복나눔 이야기

2024년 한동대학교 캠퍼스데이

햇볕은 화사하고 바람은 선선했던 6월 1일, 복을나누는사람들이 한동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한동대학교 멘토들과 지역아동센터 멘티들이 한동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캠퍼스데이' 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복을나누는사람들과 한동대학교 측에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의 간식을 준비하고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캠퍼스데이에 앞서, 출석체크 하고 기다리는 시간, 발대식 때의 어색함과 침묵은 온데 간데 없고 멘토와 멘티는 장난도 치고 대화 나누기 바빴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캠퍼스데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습니다.




캠퍼스데이 본격적인 순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먼저는 안전교육과 캠퍼스데이 미션 빙고를 설명하는 시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고없이 안전하고 즐기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안전교육과 설명이 끝나고 미션빙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미션은 한동대학교의 적어둔 각 장소를 찾아가 미션을 수행하고 멘토와 멘티가 사진을 찍어 보내면, 빙고 1줄 당 코인 1개를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그럼 코인 1개로 상품 뽑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멘토 멘티가 달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각 미션이 끝난 멘토 멘티들은 본부로 돌아와 스탬프를 받고 코인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뽑기는 잠시 뒤로 하고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한동대학교 투어 및 안내를 도와줍니다. 한동대학교 건물을 돌아보며 그 건물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동대학교를 투어하면서 멘티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어느덧 시간이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한동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 식사 후 기다리던 뽑기 시간입니다.  멘토 멘티를 위해 푸짐한 상품을 마련했습니다. 상품에 당첨이 되면 멘토 멘티가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가질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과연 누가 상품을 가져가게 될까요?





자신이 금손이라며 자신만만했던 멘티 친구가 무려 1, 2등 상품을 뽑게 되었습니다. 의기양양한 표정 좀 보세요.





다시 건물 안으로 돌아와 우승 상품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3등을 한 멘티 친구는 오늘 생일이라고 합니다. 기쁜 생일날 선물을 주고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서 저희도 기쁜 시간이였습니다. 




이상 멘토 멘티와 함께하는 공식적인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더운 날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준 멘티와 그리고 그런 멘티 옆을 지켜주며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전했던 멘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 올 수 있어서 복을나누는사람들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멘티가 모두 가고 멘토들은 남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로 섬기면서 고충도 있지만, 멘티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분명히 있고 그 가운데서 뿌듯함과 적지 않은 성취감을 느끼고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서 서로 공감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쁘고 뿌듯한 시간도 조금은 어려운 시간도 모두 겪으면서 멘토 또한 성장하고, 그 사랑과 섬김을 받은 멘티도 성장하여 또 누군가에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복을나누는사람들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