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나눔 소식

보도자료성동구, ‘예체능’ 지역인재 육성 ‘민ㆍ관ㆍ학’ 맞손

2022-06-14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예체능 지역 인재 육성에 민ㆍ관ㆍ학이 손을 맞잡았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ㆍ한양대ㆍ(사)복나눔 관계자들과 함께 이같은 복나눔 멘토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복나눔 멘토링사업’은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관련 분야 대학생 멘토를 연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동구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윤오영 교육장, (사)복나눔 유기성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봉사 및 기부정신을 갖춘 대학생 인재 양성 ▲교육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통합 기여 등이다.

협약에 따라 먼저 성동구는 예체능 분양 멘티(중‧고등학생)를 선발하고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기초 교과목 분야 멘티(중‧고등학생) 선발 및 멘토 활동비(월 8만원)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 한양대학교는 멘토 선발 및 예체능 교육 장소를 제공하면 (사)복을 나누는 사람들은 사업기획, 장학기금 확보, 멘토 리더 육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1기 복나눔 멘토링 사업에서는 예체능분야 초·중교생 5명과 한양대학교 멘토 5명을 연계한 바 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멘티 30명, 멘토 30명을 연계할 계획이다.


출처 : 한강타임스(http://www.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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